아이를 키우는 분들의 스마트폰을 보면 뒤에 요런 게 하나씩 다 붙여져 있죠^^ 꼭 육아를 하는 분들만 사용하는것이 아니긴 하지만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꼬맹이들을 위해서 ㅋㅋ 구입을 해버 부착을 하고 다니게 되죠. 그중 하나가 바로 저고요^^ 하지만 이게 또 사용을 하다보면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은근 편리한 점도 있죠! 저는 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반지처럼 끼우는 게 아닌 방식으로 제작된 것을 사용하는데요. 손가락을 낄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이 자치 잘못해서 떨어지는 것도 예방을 할 수 있죠!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할 때 잘 들어가지 않아서 살짝 불편함도 있지만 책상이나 테이블에 올려놓고, 유튜브를 시청할 때 고정도 잘 되고, 나름... 오천 원 이상의 효과를 누리고 있답니다. 저는 지난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