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제품 리뷰/생활가전제품

사무실 전기난로 추천 난방기구 짐머만 오방 히터 따듯하게 겨울 보내보자

생각도둑 2022. 12. 29. 12:15
반응형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기구 하나를 소개해 볼게요.

제가 지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짐머만 오방 히터 제품입니다.

사무실 전기난로 추천 겨울철 따듯하게 한번 보내보시렵니까?

사무실 전기난로 추천 점머만 오방 히터 이것은 공기를 훈훈하게 데워주는 난방기구가 아니라 주변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혼자 또는 둘이 사용하기 좋고요. 에너지 효율도 괜찮아서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실내가 따듯한 열기로 훈훈하길 바라신다면 천장 또는 에어컨과 같이 붙어 있는 복합 냉난방기 또는 난방기를 구입하셔야 하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에너지 사용량이 난방기는 2000W 정도 되기 때문에 사무실에 홀로 또는 둘이 있는 소규모 공간에서는 사실 가성비가 안 나오죠! 

 

요렇게 히터를 작동시키면 한쪽면에 400W로 두면은 800W 가성비도 괜찮거든요. 물론 바람이 나와서 실내 공기를 데워주는 것보다는 덜 따듯하긴 하지만 난로 주변은 상당히 훈훈하거든요.

 

그래서 소규모 사무실이라면 각자 사서 하나씩 주고 한쪽면을 켜면 그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오방히터 말 그대로 동서남북 그리고 상단까지 다섯 면이 모두 히터가 작동되는데요. 혼자 사용을 하면 한두 면이면 충분하고, 실내 가습효과를 감안한다면 상단에 주전자에 물을 넣고 올리면 수증기로 가습기 효과까지 가능하답니다.

제가 구입한 짐머만 오방 히터입니다. 선의 길이는 1.5m 정도로 짧은 편이라 연결선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공간에 따라 딱 길이가 맞을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다섯 면을 모두 틀면 2000w 정도 되는데 가정에서 이렇게 사용하시면 약 18만 원가량 나온답니다.

가정용이 전기료가 더 비싸거든요.

사무실에서는 5만 원대니까 다섯 면을 다 켜도 이 정도네요. 그런데 몇 시간을 사용했을 때라는 것은 안 나와 있네요 ^^

바닥에 바퀴도 있고, 안전가드도 있어서 사용하기에 더 편리합니다.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번거롭지 않아요. 

사무실 난방기구 추천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끝내주는 오방 히터... 10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어요.

리모컨도 있어서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굳이 리모컨까지 필요도 없긴 합니다. 

알람기능도 있고, 주 전원 스위치를 올리고, 앞쪽 버튼에 또 추가로 전원을 누른 다음 오방에 자신이 켜고 싶은 위치의 스위치를 누르면 따듯하게 열료봉에 열이 빠르게 가열된답니다. 그리고 전원을 끄면 빠르게 식어요 ^^ 

인당 하나씩 배급 완료 ^^ 생각보다 따듯하네요.

그런데 앞에 붙어 있는 안전망은 또 뜨겁지 않아요. 일부러 열료봉?으로 손가락을 넣지 않는다면 만져서 화상을 입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조금 떨어져 있는데 다리는 뜨겁고 ㅋㅋ 이건 무슨 원리지 ㅋㅋ 손을 가까이 가져가도 안 뜨거운데 ㅋㅋ 

사무실 전기난로 추천 짐머만 오방 히터 요거요거 쓸만하네요.

사용설명서와 품질보증서입니다. 안에 들어 있어서 이것도 하나 찍어서 올려보는데요.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가끔 고장이 나거나 또 어떤 이유에서 사용설명서를 찾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저도 그럴 수 있으니 저는 물건을 사서 포스팅을 하면 웬만하면 다 올려놓는 편입니다. 나중에 저를 위해서 말이죠^^

 

인원이 많다면 사실 히터 보다는 난방기 열이 훈훈하게 나오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나중에 에너지 효율이 그거더 높아요. 

사람이 적으면 히터가 가성비가 더 좋다고 할 수있죠! 

 

사실 전기료 걱정없으면 따듯한 바람이 나오는게 더 좋죠!

겨울철 사무실 난방기구 추천 따듯하게 어떠세요?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