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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 식량가격 지수 상승 내년에는 더 오른다

생각도둑 2021. 12.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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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 식량 가격 지수 상승 내년에는 더 오른다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없는 삼인방이 바로 의식주라 할 수 있죠! 그중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영구적이거나 반영구적이 아닌 계속 생산을 통해 수요를 충족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량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 식량과 관련된 지표이자 자료이니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 또는 세계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 또한 정보에 목말라 있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은 내용의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O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 식량 가격 지수는 꾸준히 상승을 해왔답니다.

잠시 보합세를 유지한 달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올 한 해 대부분 상승을 거듭했는데요.

단연 코로나 사태여 여러 가지 제한적으로 어려운 사항이 있어서 그러했을 겁니다.

또한 이동 제한 및 규제로 집안에서 생활을 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끼니를 대부분 거르지 않고, 해결하기도 했고, 노동인구와 제대로 된 관리 등의 부족으로 식량의 질이 떨어졌다고도 하더라고요.

주식으로 사용하는 곡식은 남미나 아시아, 유럽 등등 각 지역마다 조금씩 상이합니다. 아시아 국가의 경우 쌀을 주식으로 해서 식사를 하지만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유럽등 4대륙에 거주를 하는 사람들은 빵과 고기를 주식으로 하죠! 

그래서 아시아는 벼 =쌀 다른 지역은 밀이 주 식량원으로 사용이 되는데요. 그와 더불어 옥수수도 많이들 섭취합니다. 또한 옥수수의 경우는 바이오 에너지로도 사용되고 있고, 다양한 식재료로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앞서 말했던 내용들로 하여금 수확량은 떨어지고, 질도 떨어지지만 가격은 상승하는 이러한 현상이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코로나 백신 효과로 인해 조금이나마 규제가 풀리면서 내년에는 조금 나아질 전망이긴 하지만 총 수확 예상량보다 수요 예상이 크기 때문에 기존 보유 곡식들을 고려한다면 지금과 같이 꾸준히 추가 수요가 예상이 되는 날에는 10년 안팎으로 큰 식량난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정말 세계 각국에서 모여서 해결책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어느 나라 하나라도 개발도상국이듯 전 세계가 하나로 뭉쳐 있기 때문에 그 나라면 고유 산업이 힘들어지면 다른 나라에서도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상호 경제를 보완 대체하는 글로벌 경제가 이미 형성되었답니다.

 

물론 각국의 국익이 우선이긴 하지만 강대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나라와 같은 긴밀한 협력체재의 나 라또 한 몸살을 앓게 되죠! 또 우리나라의 경기 침체는 인적 자원과 반도체 등등으로 세계의 IT와 여러 방면에서도 감기 같은 효과를 발생할 수도 있고요.

FAO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 식량 가격 지수 상승 내년에는 더 오른다는데 사실 체감이 크지는 않으실 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차 산업에 사실 아직도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또 가격이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해 곡물 가격은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적인 체감이 사실 조금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해결책이 나와서 이런저런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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