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도시 조성사업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소식
이번에 발표된 수소도시 조성사업 도시는 총 여섯 곳입니다.
평택과 남양주 보령과 당진 포항과 광양이 그 대상도시입니다.
수소 에너지원을 활용하여 공동주택과 건축물, 교통시설들 도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우 전적으로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이런 에너지원의 개발과 발굴 등이 아닐까 합니다.
과학기술은 어렵겠지만 정말 단순하게 말해본다면 물에서 산소를 분리해서 수소만 추출할 수 있다면 정말 세계가 놀랄만한 그런 수준이 아닐까 하는데 그것은 아직 힘들겠죠? 사실 제가 이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라 너무 대충 간단히 말한 것이긴 하비만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엄청난 발전과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친환경 정책들이 시행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확실히 달라진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이제 유럽에서는 2030년 이후 내연기관차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올해가 2023년이니까 이제 7년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전기차가 상당한 인기와 또 기업들이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과학의 진보를 또 놀랍도록 체감하고 있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경우 수소차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위험성 문제와 충전소의 문제로 말이 많았지만 지자체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이제 충전소가 하나둘 생기고 있기 때문에 충전에 대한 문제도 점점 해결되고 안전에 대한 부분도 서서히 더욱 강화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위에 내용은 본문 내용과 상관없는 ^^ 본인만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수소도시 조성사업 정보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본 프로젝트에 국비와 지방비가 더해져 총 4년간 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평택과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 포항 모두 공공기반시설을 중심으로 활용한 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도시마다 산업구조의 특성이 뚜렷한 도시들은 그와 관련되어 조금 더 협력 사업 구축을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수소 충전소를 구축해 수소버스와 청소차를 활용하는 방안을 내놓았고, 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얻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본 국토부 보도자료에 있는 도시별 특징을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 신규 6개의 도시 수소인프라와 특화 요소 표로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아래 내용을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게 되실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