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적금 이율 비교 대박이다 진짜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최고치인 3.0% 로 급등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제는 주식도 부동산도 아니다 은행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금융권에 모든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오늘은 높은 금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금융기관 탐방 중 첫 번째로...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적금 이율 비교를 한번 해드릴까 합니다.

 

기준은 10월 말이자 이며, 평균 5%~6%대의 금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역시나 서울 쪽 지점이 가장 높긴 합니다. 평균 5.7% ~ 6.3%입니다.

새마을금고 예금금리도 6개월 12개월 이렇게  위에서 말씀드린 것은 12개월 기준이고 6개월 기준은 조금 더 높은 6.8%대까지 있답니다. 모두 서울에 있는데요.

 

12개월 기준 상위 TOP 5는 상도 중앙과 평화  7%  , 강남 영동 6.1% , 서초 6%

정기예탁금 상품에 가입하셔야 저만큼의 이자가 지급되며 모두 세전입니다. 1천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7%는 70만원을 이자로 받게되고, 세금을 11만원정도 제하면 약 59만원가량 받게 되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24개월 36개월로 갈수록 이자의 비율은 떨어지지만 3%대 중반부터~4%대 중반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6개월 기준의 경우 TOP5는 상도 중앙지점과 영등포 중앙지점 보은과 한강입니다.

6.8% ~6.2%까지 상당히 높네요. 

 

정확한 금리는 매일 변동이 되기 때문 공식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대부분 1천만원을 기준으로 직접 지점에 방문하여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조건으로 가입이 됩니다.

 

또 새마을금고의 경우 출자금 통장을 만들어야 은행거래가 가능하고, 출자금 통장의 경우는 예금자 보호법에 포함이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협, 농협도 마찬가지로 출자금 통장을 만들어 조합원들만 금융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금리 비교는 마이 뱅킹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새마을금고 농협 신협, 등등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농협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적금 비율 체크해 보았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