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추천 캔디 TS-08 방수 고품질 사운드 기본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비 맞은 중처럼 중얼중얼거린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처럼 무언가 혼자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 보였을때는 낯설고? 무언가 뭐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뭐 자연스러워졌죠.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선이 없는 무선 이어폰들을 다 끼고 있어서 음악도 듣고, 전화 통화도 모두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선 이어폰 시장이 상당히 커졌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기에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2년 전에 구입한 것인데 지금 시중에 이 물건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리즈로 다음 모델이 아마 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모델도 동일하게 만족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추천 캔디 TS-08 제품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용도는 다들 다를테니 제가 딱히 설명을 드릴 부분은... 전화 통화가 많은 활동적인 일을 하신다던가 운동,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든 거 용도는 뭐 다양합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택배와 물건을 상하차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십니다. 손을 사용하면서 전화통화를 하기 좋기 때문이죠! 또 영업직 직원들 뭐 딱히 한정적으로 정하기는 그렇지만 대략 그런 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일적으로 필요한 분들은 말이죠... 아무튼...
저는 그냥 멍~ 때리기 위해 샀습니다. 가끔 낮에 일하다가 잠이 오거나 또 업무를 하는데 집중하기위해 주변 잡음을 없애고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자주 듣거든요. 그런데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딸려온 유선 이어폰으로도 사실 괜찮기는 하지만 선도 주렁주렁 걸리적거리고, 그래서 책상 위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려고 구입을 했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캔디 TS-08 이제 품은 무선 스테레어 고감도 임베디드 안테나, 블루투스 5.0 고품질 스테레오 사운드, 양방향 통화 지원, 고감도 터치 등등의 기능이 있답니다.
이어폰으로의 기능만 있는것을 사실 요즘 사람들은 원하지 않거든요. 통화 기능은 요즘 기본이니까요. IPX4 방수까지..
이게 어느 정도까지 방수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활방수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일부러 실험을 해볼 필요는 ^^ 없으니까요.
색상은 블랙... 참 깔끔하게 떨어졌습니다. 전면에 또 캔디라고 쓰여 있는 것도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앞에 전원 버튼과 배터리 잔량 표시 눈 큼 LED칸이 있는데요. 요즘은 다 C타입 충전기를 쓰는데 이것은 4 핀인가? 8 핀인가 급 헷갈리네요. 그 이전 충전잭이네요. 이게 다소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최근 나오는 모델들은 C타입일 테니... 크게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상당히 귀엽고 , 아담하게 생겼네요. 귀에 쏙 들어가는 크기, 그만큼 작기 때문에 분실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선 이어폰의 경우는 사용 후 꼭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캔디 ~ 안쪽에 보시면 방향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L, R 잘 보시고 끼우시면 되고요.
접촉면이 위쪽에 돼지코처럼 보일 거예요. 그곳을 케이스에 잘 맞게 끼우면 충전이 된답니다.
여기가 터치가 되는 부분,
충전도 잘 되고, 지금까지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 사람들에 비해 사용빈도가 적다 보니 ^^ 또 고정적인 자리에서만 사용하다 보니 분실도 안 하고, 아주 새것처럼 잘 쓰고 있답니다.
5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대기 시간은 60시간이라고 쓰여 있답니다.
그런데 연속 재생도 저정도로 해본적은 없어요. 대략 저같은 경우는 2~3일 정도 사용하고, 충전을 하거든요. 그러면 딱 맞는거 같아요. 하루 1시간 남짓 사용을 하니까요.
배터리는 대용량 1,000mah를 사용하고 있고요. 생각보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음악을 듣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짧게 터치 한 번으로 전화가 받아진답니다.
음악들을 때도 정지 및 시작 등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위에 설명서 보이시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추천 캔디 제품을 하는 이유는 제가 구입을 해서 뭐 그런 것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고가의 이어폰들은 상당히 많아요. 몇십 만원대 하는 것도 한번 들어보긴 했는데 제 귀로는 사실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어폰의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음질이 아닐까 합니다. 전화통화를 한다던가 음악을 듣는다던가 요즘에는 유튜브를 많이 보시죠! 그런데 소리가 이상하게 들린다던가 찢어진다거나 하면...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런데 요것은 가격 대비 제가 볼 때 상당히 음질이 깨끗해요. 물론 이것도 가격이 싼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가격 이상의 만족을 할 수 있는 제품임은 틀림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