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7개 지정 민간 614조 추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7개 지정 민간 614조 추친
산업통상자원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7개의 특화단지에 민간 투자 총 614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42년까지 반도체 및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전략산업특화 단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총 9개의 도시다. 용인, 평택 , 구미 이 세 곳은 반도체 분야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전체 614조의 규모의 자금에서 용인과 평택이 562조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전체 91%로 이상을 차지한다.
청주와 포항 ,새만금, 울산은 2차전지 , 천안과 아산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투자된다.
투자 계획과 더불어 특성화 대학 역시 선정되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수도권은 네 곳이 선정되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명지대와 호서대 비수도권은 경북대와 고려대 세종 캠퍼스 부산대와 전북대, 전남대, 충남대와 충북대, 한기대 총 12곳의 대학이 선정되었다.
모두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미래의 가장 큰 무기이자 먹거리인 반도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별 주요 내용을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각 지역별 , 분야별 특색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가장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가 위에 세 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반도체는 미국과 중국, 일본과 한국 네 개의 나라에 생산은 대만과 파운드리 경쟁을 벌이고 있고, 디스플레이 분야 역시 중국, 이차전지 역시 전기차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수요도 상당히 많고, 이 역시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답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된 도시들의 분야별 보기 쉽게 표시된 지도입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거점 경기도 용인과 평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있는 아산과 천안 , 최첨단 이차전지 마더팩토리는 LG 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BM , 최대 이차전지 핵심소재는 포스코 퓨처엠과 에코프로 BM ·EM 경북 포항
ㅇ차전지 핵심광물 및 원료는 LH 화학과 SK온, 성일하이텍 전북 새만금 , 미래 이차전지수요대응은 삼성 SDI 울산 이렇게입니다.
서로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소부장 특화단지는 아래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특성화 대학 좋은 결실을 잘 맺어서 최첨단 기술력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