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 줌파크 아파트 공급 정보

공주 유구 줌파크 아파트 신규 공급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의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랍니다. 2년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전세 재연장을 하신 분들은 딱 입주시기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공주 유구 줌파크 아파트는 석남리 270-1번지 일원에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하단부에 1월에 찍은 현장 사진이 있으면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286세대로 비교적 소형 단지인데요. 4개동으로 최상층은 19층 이랍니다.

청약통장이 없이 선착순 무순위로 현재 공급 중에 있으며, 천안과 청주, 세종에 가깝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최근 고공행진 중인 집값을 살펴보셨다면... 대전에서 전세난민이라는 표현으로 금산 주변에 대거 주거지역을 형성한 것을 빗대어 보다면 이곳 역시 주변 자연환경을 벗 삼아 이주하려는 주변 지역의 인구가 상당히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답니다.

점점 좋아지는 교통망으로 인해 공주지역은 중부권의 중요한 입지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고대 한국사의 백제 수도였던 도시이기 때문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가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유적, 문화재의 가능성을 두고 사실 대대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긴 힘든 상황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구가 크게 주목을 받는 이유죠! 서서히 주거지역이 확장이 되어 가면서 주변 학군과 산단 등 교통망이 준수한 편이거든요. 너무 번잡하고, 복잡함을 탈피해 전원생활을 하시길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도 충분히 종착지로서 손색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에 입주를 하시면 외로움 때문에 길어야 4년 정도 그 정도면 다시금 도시로 회귀하시는 비율이  7할 이상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럴 바에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웃과 공존하는 삶 주변 자연과 한적한 이런 곳이 더 제격이 아닐까 합니다.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그리고 마이스터고와 섬유 스마트 공정 연구원 등등 주변에 소소하게 둘러볼 것들이 상당히 많아요. 유구하면 색동 수국 정원이 사실 가장 먼저 떠오르고, 공주 시가지까지는 20분 , 농공단지와 풍세 산단까지도 30여 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니 그리 위치가 애매하다고 할 수도 없죠! 

대전에 집값이 2~3억 정도 평균 상승하다 보니 금산에서도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정도면 납득이 갈만한 거리와 가격대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산지가 70% 국토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이 되거나 주거지로 형성될 수 있는 부지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역사 도시는 더욱이 문화재와 관련해 개발이 어려운 도시중 하나이고요.

 

부여와 함께 공주는 옛 700년 역사의 고대 백제의 혼이 깃들여져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거 지 형성에 다소 제한적인 것들을 고려해 보신다면 신규 공급에 대한 아파트가 더욱 희소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공주 유구 줌파크 아파트 빠르게 이야기를 써 내려간 것 같은데요.

사실 도심 속에서 빠르고 편리한 것을 생각하신다면 이곳과 어울리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과 휴식이 구분되어 제되로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주거지역이 아닐까 저는 생각해 봅니다. 충남에서 예산의 대대적인 개발 소식도 예정이 되어 있고, 주변 인접지역의 개발로 인해 이곳 역시 풍선효과를 크게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공주의 개발이 사실 도심부는 힘들기 때문에 인구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주변에 주거지 공급 및 산단 유치가 사실 도시에서는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고려한다면 유구 지역이 딱 적합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개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10년 안쪽에는 무슨 답이 내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 방문 후 직원과 상담해 보시길 바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