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분양 소식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분양 소식

봄이 되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도 이사 차량들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봄과 가을은 이사의 계절이라고 불릴 만큼 전세기간 만료 또는 내집마련, 신규 분양 등등 다양한 형태로 이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인데요.

 

지금 바로 당장 입주를 해서 살아갈 집 , 또 몇년뒤에 입주할 집 그 집들을 본격적으로 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수많은 호재가 있는 진천 이월면에 있는 아파트 공급 소식을 한번 전해드려볼까 해요

개요는 어떻게 되나요?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현장은 이월면 송림리 451-1 번지 일원에 네 개 동으로 지어질 계획입니다.

대지의 면적은 약 5.150여 평의 규모이고요. 378세대가 전용면적 76/84 중형급으로 3~5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면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지의 배치 상태는?

겉으로 보시는 외관은 이렇게 항공 샷으로 속 사정은 이렇게 배치가 된답니다.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커뮤니티 광장을 단지 사이에 배치하고, 네 개 동이 직 사각형의 배치 그리고 북쪽 주 출입구 양옆에는 실내 커뮤니티 센터와 근린생활시설이 좌우로 배치가 됩니다.

각 타입별 평면도의 설계입니다.

1군 업체가 지어서 그런지 더욱 평면도에 호감이 갑니다.

규모만 다를 뿐 면적별 A타입과 B타입은 동일한 설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모두 특징이라면 안방 안에 있는 대형 드레스룸이 일품이라는 점이랍니다.

하지만 A타입의 경우는 그 드레스룸 앞에 알파룸이 있다는 특징이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움직이는 것 같아요.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입지

주변에 살고 계신 지역민이 아니라면?! 이 주변은 어떤 곳일까?라는 생각을 하실 거예요.

과연 내가 투자의 대상으로 선택을 해도 괜찮을까? 또는 직장의 이직과 발령으로 이 주변으로 오게 된다면...

이곳에 집을 사도 될까? 내가 다니게 될 직장과의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출퇴근 시간은? 또 주변에 이로운 시설과 또 편의시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연히 궁금하실 거예요.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개발이 진행된 곳이 아니라 이제 서서히 그 변화의 눈을 뜬 도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대형 도시들에서 보던 입지를 생각해서 분석을 하신다면 다소 실망을 하실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전국 어디에서 찾아보기 힘든 성장성을 발견하셨을 겁니다.

 

수도권 내륙선 노선이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차량으로 7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 그 주변 일대 테크노 폴리스와 스마트 테크시티가 신규로 조성 예정이며, 기존 산업단지들이 20분 내외에 10곳 정도 모두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말은 그 산업단지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충분히 주거수요로 판단해도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합니다.

집 근처는 무엇이 있을까?

현장 주변에는 이렇게 현재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로 마트와 이월 버스터미널, 체육공원, 보건소 , 초등학교와 중학교, 자연휴양림과, 저수지 등등 주거하기에 좋은 여러 요소요소가 꽉꽉 채워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그런 힐링의 요소와 의식주, 그 외적은 부분들을 채워 넣을 수있는 생활권을 가지고 있답니다.

개발 계획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위에서 차량으로 7분 정도에 생기게 되는 수도권 내륙선은 청주 국제공항과 동탄신도시까지 노선이 연결됩니다.

78.8km 구간이 건설되면 광역철도 이면서 준 고속철도이기 때문에 250km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스포츠타운 건립과 인재개발원이 생기게 되면 주변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유동인구도 상승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시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산업단지가 무려 약 6000억 원 이상 투입되어 조성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진천은 앞으로의 미래 성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급자족형 혁신도시가 근접해 있고, 청주와 천안 중부권 최대 산업도시들과도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가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셔야 합니다.

 

이곳은 24년 3월 봄 그러니까 지금 무렵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새 학기의 시작을 이곳에서 하게 되실 겁니다.

 

안팎으로 지역 호재가 가득하기 때문에 입주시점부터 서서히 그 변화의 흔적을 찾아보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진천의 경우 구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터미널 주변보다는 이렇게 산업단지 주변에 더욱 주거지를 만들어 공급하려는 계획들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성과 더불어 두 도시의 변화를 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중부권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만큼 산업단지 유치 및 기업의 유치로 인해 조만간 제가 볼 때는 몇 년 안에 시 승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있답니다.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분양 소식 비규제 지역이 부담도 없고, 전매가 무제한이며 , 가격도 괜찮고, 입주 전 등기 시까지 주택수에 포함도 안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담도 덜 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