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기관추천 특별공급 조건 우선순위 확인해보자

아파트 기관추천 특별공급 조건 우선순위 확인해보자

12월 둘째 주 월요일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주도 어김없이 청약 일정이 전국 각지에 꽉꽉 차있네요.

2021년 막바지 보금자리 마련에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니 가족과 함께 상의하셔서 마지막 좋은 결실을 맺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아파트 기관추천 특별공급 조건 우선순위 어떻게 될까요?

우선 아파트 청약 일정은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 특공, 1순위 ,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답니다.

1천 세대를 공급한다고 가정한다면 이 역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특공 물량이 50% 정도 그리고 절반 정도가 1~2순위에게 공급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공 자격 조건을 갖추고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당첨 확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죠! 

 

그 특공은 총 5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오늘 알아볼 기관추천은 지정된 기관에서 추천된 인원이 공급을 할 수있는 자격이랍니다. 

 

그 기관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철거민 또는 도시재생부지의 제공자 등 , 장기복무 군인, 중소기업 장기근무자 등으로 분류가 됩니다. 지역마다 모집공고를 재확인하셔서 이 유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본인이 청약을 접수하려는 지역에 기존에 공급했던 아파트들의 모집공고문들을 확인해보시면 유형을 확인해 보실 수 있답니다. 

다섯 가지 유형의 특공 유형이 가지는 공통된 사항과 유입 사항은 기본적으로 정독을 해두셔야 도움이 되실 겁니다.

무주택을 기본으로 하며 특공은 이벤트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인당 1번씩만 기회가 주어지는 조건이랍니다.

그런 것들을 잘 확인해 보시며, 소형주택 및 저가 주택 역시 특공에서는 동일하게 주택 소유로 보기 때문에 처분을 배 두셔야 합니다.

그러면 기본 내용은 알았고, 기관추천 특별공급 만의 세세한 조건 몇 가지를 이야기 드릴 텐데요.

지역 거주자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셔야 해요.

그것은 당연하겠죠?

그리고 소득기준과 세대주 요건은 갖추지 않아도 되지만 이역시 청약 통장을 가입한 상태에서 6개월 이상 납입 예치금까지 충족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용 85㎡ 이하의 주택형 별만 공급받으실 수 있으며, 공급되는 총량은 앞서 말한 면적 이하의 주택 총 세대 중 10% 이하의 범위 내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당첨자 선정방법은 아래의 사진에 나와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