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링 스탠드 거치대 요거 편하네요.

아이를 키우는 분들의 스마트폰을 보면 뒤에 요런 게 하나씩 다 붙여져 있죠^^ 

꼭 육아를 하는 분들만 사용하는것이 아니긴 하지만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꼬맹이들을 위해서 ㅋㅋ 구입을 해버 부착을 하고 다니게 되죠. 그중 하나가 바로 저고요^^

하지만 이게 또 사용을 하다보면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은근 편리한 점도 있죠! 

저는 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반지처럼 끼우는 게 아닌 방식으로 제작된 것을 사용하는데요. 손가락을 낄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이 자치 잘못해서 떨어지는 것도 예방을 할 수 있죠!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할 때 잘 들어가지 않아서 살짝 불편함도 있지만 책상이나 테이블에 올려놓고, 유튜브를 시청할 때 고정도 잘 되고, 나름... 오천 원 이상의 효과를 누리고 있답니다.

저는 지난해 5월쯤 구입을 해서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금 이 9월 이니까요.

아주 요긴하게 뽕을 다 뽑고도 남았죠!

스마트폰 링 스탠드 거치대 우지니가 마음에 드는 로켓 그림으로 선택을 해서 스마트폰 뒤에 부착을 하고, 지금도 우지니의 외출 시 키즈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아주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거 철자가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가? ㅋㅋ 로켓에 불도 나고 우주로 날아간다고 우 지니가 선택한 것인데... 참... 아이들의 상상력은...

촬영은 S8로 했는데요. 그냥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S8도 카메라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금도 업무용 폰으로 S8을 사용 중에 있는데요. 필요한 사진도 다 그것으로 찍고, 나쁘지 않아요.

다만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 때 통화되는 내용을 모두 녹음되도록 설정했는데... 그것만 안되는 거 빼고는 S8 크기도 괜찮고, 아주 상당히 마음에 쏙 들긴 합니다. 

스마트폰 링 스탠드 거치대 아무튼... 요거 상당히 괜찮아요. 1년 넘게 저렇게 잡아당겼다 다시 넣었다를 수천번은 했는데... 아직도 짱짱합니다. 내년 5월이 스마트폰 구입한 지 2년째가 되는 시기인데... 그때가 되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인강이나 여러 가지 동영상을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시면서 보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텐데요. 저렇게 다 펼치고 뒤에 검지와 중지 사이에 껴서 보는 것도 괜찮아요. ㅋㅋ

오천 원짜리 치고는 상당히 내구성도 좋고, 은근 일상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

스마트폰 링 스탠드 거치대 요거 상당히 괜찮아요. 

오천 원의 행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