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정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정보 내용을 알아볼게요.

우선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알고 내용을 확인해 보셔야 할 텐데요.

노후 불량 건축물의 밀집된 지역에 일정한 요건에 해당될 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써 정비 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하셨죠?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는 한국 부동산원의 본사인 대구 그리고 서울 사무소에서 운영이 되며 ,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은 물론 조합의 구성, 사업 인가와 신청, 설계와 착공, 국비 지원 등의 일련의 모든 절차를 안내와 지원을 하게 됩니다.

 

사실 소규모 사업의 경우는 일반 기업에서 적극 나서서 조합원들과 의기투합해서 사업이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드믈죠!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의 힘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란 쉽지 않을 텐데요.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가지 자문 및 추진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이나 건물이나 노후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죠! 나이가 먹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도 아프고, 사람이나 건물이나 마찬가지죠! 또 건물의 안전성은 또 사람의 생명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관의 개선은 물론 신규 공동주택 조성으로 깔끔한 주거공간과 안전성까지 두루 여러 가지 방면에서 큰 이득이죠! 윈윈은 바로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의 조직 및 업무는 아래와 같은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총괄 도시정비처 그리고 그 및에 여러 지원부서가 생기는데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신규 사업 발굴은 물론 지원 관리 , 제도의 홍보 및 교육 등등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추진 현황이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총 984곳 중 추진 단계에 있는 곳은 301곳, 조합 설립 중인 곳은 683곳이며 자율 주택 정비사업 역시 총 199곳 중 129곳이 추진 단계에 있으며 70곳은 합의체 구성중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소규모 재건축과 재개발 주택정비 관리지역까지 이제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만 진행이 되는 사업보다는 각각 소규모로 특색을 갖추고 진행되는 곳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개소 정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