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uv 살균기 무선충전 가능 세균 박멸해 보자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의 일상은 그전과 다르게 사회 전반적인 것들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정말 크고 작은 변화를 실감하고 있답니다.

그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면서 민감한 부분이 바로 개인위생이 아닐까 하는데요.

외출 전후로 손씻는것은 물론이고,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어린 신생아가 있기 때문에 차량에 손소독제를 비치해두고 타고, 나가고 하면서 수시로 소득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항상 손에서 떼어놓지 않는 스마트폰은 세균 덩어리라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전에는 알코올이 적셔진 작은 소독솜으로 하루에 한 번씩 소득을 했었는데요.

이것을 구매하고 난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번적도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하루 1~2회정도 살균세척을 하니 무언가 기분이 묘하게 안심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삼성 스마트폰 uv 살균기 무선충전도 가능해서 소독을 해두고 저녁에 씻고 나오면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느낌이랄까요?

삼성 스마트폰 uv 살균기 제품명은 GP-TOU200SABWK랍니다. 쿠팡에서는 약 4만 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서비스 포인트로 구매를 한것이라 더욱 만족하며 사용 중이랍니다.

제품은 흰색이며 따로 사용하는 데 있어서 조작법이 어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고, 스마트폰을 넣고, 앞쪽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정해진 시간만큼 살균을 하고, 불이 꺼지면 제품을 꺼내시면 된답니다.

제품과 연결되는 충전잭은 C타입으로 되어 있고요.

크기는 19.6cm X 9.6CM X 3.3cm랍니다. 성경책 정도의 두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스마트폰이 아니에도 일상에서 손이 자주 닿는 무선 마우스라던가 자동차 키, 시계, 무선 이어폰, 등등 살균이 가능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 살균기... 저는 삼성이 이런 것을 만드는 줄도 몰랐네요^^+

뚜껑을 열어보면 양쪽에 보이는 저곳에서 CV-C 자외선이 나와서 살균을 하는 방식인데요.

인터넷 홈페이지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 등 유해한 세균을 99% 이상 살균이 가능하다고 쓰여 있답니다. 오우 ~ 놀라워 또 무선 충전도 되니까 더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곳에 스마트폰을 넣고, 뚜껑을 닫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흰색 불빛이 나오는데요. 뚜껑을 열면 살균이 중지된답니다. 살짝 뚜껑을 열어서 빛이 나오는지 확인을 했죠!

제가 무선 충전이 되는지 여부는 제가 갤럭시 S20 울트라와 와이프 꺼 노트 20 울트라는 확인을 했는데... 나머지는 되는지 여부를 모르겠네요. 사이트에 보시면 충전 가능 기종이 표시가 되어 있을 테니... 위 두 종류의 스마트폰이 아니라면... 검색을 다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살균 시간은 10분 시간이 지나면 소리가 난답니다. 종료를 알리는 것이죠! 

삼성 스마트폰 살균기 코로나 시대 불안 불안하시다면 하나 구입해 보세요. 사실 잘 생각해보면 손을 잘 닦는다고 해도 결국에는 다시 스마트폰을 만지면... 세균이 다시 손으로 달라붙게 되죠! 100% 정말 깨끗하게 차단을 한다거나 예방을 할 수는 없겠지만... 무언가 작은 불편함으로 인해 나와 가정이 안심할 수 있다면... 이 제품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어때요? 이 제품... 코로나 시대 완전 필수품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