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관리지역 아산 경주 포항 사천 평창 제65차 선정

 제65차 미분양 관리지역 아산 경주 포항 사천 평창 다섯 개 도시가 지난 3월 11일 선정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선정된 도시만 다루고, 정확한 미분양 세대수와 내용은 각 지자체 주택가에 나온 정보를 참조하셔야 할 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목에서처럼  제65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 공고된 다섯 개 도시의 적용기간에 대해서만 다루겠는데요. 이번 달인 4.30일까지이기 때문에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답니다.

선정 사유는 총 4가지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 2~3가지의 사유로 선정이 되는데요. 

아래에 선정사유 네 가지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선정 요건의 기본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세대 이상인 시군구의 미분양 주택의 증가와 해소 저조, 미분양의 우러 모니터링 요건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선정이 되는 것이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천안의 경우는 규제지역인데 반해 경계를 두고 있는 아산의 경우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에서 사실 다소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으실 겁니다.

왜냐면 지난해 탕정과 주변 아파트 공급이 모두 완판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어디서 어떻게 미분양 잔여물량이 튀어나왔는지 여부가 궁금하긴 합니다.

 제65차 미분양 관리지역 아산 경주 포항 사천 평창 정보는 여기서 간략하게 마쳐보고요. 아래 선정기준 요건 네 가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